전북특별자치도는 탄소흡수원을 늘려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전주와 익산, 김제, 순창 등 4개 시·군에 도시 숲 7곳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사업 대상은 전주 덕진공원, 김제 만경강 낙조전망대, 익산 유천생태습지, 익산 전라선 폐철도 등 10㏊ 규모로,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한 100억 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0816350923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